면역력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울때는 정말 너무너무 덥고
추울 때는 너무너무 춥고
또 언제는 정말 건조하고
때로는 미세먼지의 공격
황사의 공격
많은 비!!
다양한 날씨와 온도 변화 습도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일정하게 체온도 유지해야 하고 몸을 외부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합니다.
이때 어려움이 생기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게 되는 대표적인 증상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 해당된다 싶으면 최대한 노력해서 몸을 건강하게 해야겠네요!!
1. 몸에 염증이 생긴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들어오게 된 세균과 바이러스는 몸에서 다양한 염증성 질환들을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으로 헤르페스성 구내염이 있는데요.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생기게 됩니다.
입술 주위에 작은 수포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헤르페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50%가 감염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한번 감염이 되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헤르페스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수포에서 진화하여 궤양이 되거나 큰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더더더 심해지면 합병증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치료방법은 연고 형태의 항바이러스제가 대표적이고요
알약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 염증성 질환에는 여성에게 생길 수 있는 질염이 있습니다.
질에는 원래 다양한 균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괜찮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유익균이 감소해서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균들이 많아져서 질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감기에 걸린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기가 쉬어집니다.
그래서 감기에 쉽게 걸리고 증상도 심하면 낫지도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미열, 콧물 , 오한 , 기침 등이 생기는데요
3~4일 정도면 스스로 이겨내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증상이 오래 가게 될 수 있습니다.
3.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대상포진이란 어렸을 때 몸에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서
물집이나 발진 그리고 근육통이 생기는 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젊은 사람들에게서는 드물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면역력이 떨어진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각막염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때는 눈 주변인지 살피셔야겠네요
대상포진이 생겼다 싶으면 빠른 시간 내에 일반적으로는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 제등의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약 6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백신은 1 회 접종이라고 합니다.
4. 배탈이 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기능이 떨어져서
배탈이 자주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장내 유해균들도 내부 염증을 유발합니다.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도
자주 복통과 설사가 반복된다면 면역력 저하 증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편히 휴식을 취하면서
술이나 담배 , 커피 등을 줄이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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