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음주운전 정창욱 셰프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7단독 신세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정창욱에게 지난해 6월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정창욱은 지난 2021년 5월 9일 0시 21분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적발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혈중 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상태였습니다. 0.167% 라고 하면 정말 완전 만취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면허 취소에 벌금도 500만원 이상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정창욱 셰프의 경우는 2회이상 위반 사항으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정창욱 셰프는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