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 양정아, 미운 우리 새끼 첫 커플 탄생?
미운 우리 새끼(MBC) 422회가 드디어 방송되며,
김승수가 오랜 친구이자 동갑내기인 배우 양정아에게
용기 있는 고백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김승수와 양정아, 이들의 인연은?
김승수 프로필
• 출생: 1971년생 (53세).
• 키: 182cm.
• 데뷔: 1997년 MBC 공채 탤런트 26기.
• 대표작:
• 백만 송이 장미 (2003, KBS).
• 주몽 (2006, MBC): 대소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 상승.
• 다수의 현대극과 사극에서 변호사, 군주 등 다양한 캐릭터 소화.
김승수는 미혼으로, 오랜 시간 “결혼은 일 다음에 생각했다”며 일에 매진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며 외로움을 고백했습니다.
양정아 프로필
• 출생: 1971년생 (53세).
• 데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
• 결혼 및 이혼:
•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 2017년 이혼 후 공백기를 가졌으나 2019년 수상한 장모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
양정아는 결혼 경험이 있지만,
현재는 솔로로 돌아와 활동과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두 사람의 인연
• 김승수와 양정아는 2003년 드라마 백만 송이 장미에서 처음 만나 20년 동안 절친으로 지내왔습니다.
• 양정아가 밝히길, 두 사람은 영상통화와 만남을 자주 하며, “친구 이상의 애틋함”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러브라인 형성
지난 7월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의 달달한 데이트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친구를 넘어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 김승수는 꽃다발을 준비하고, 백허그를 자연스럽게 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팬들은 “이 정도면 사귀는 거 아닌가요?“라며 열렬히 응원했습니다.
오늘 방송의 하이라이트: 김승수의 고백
이번 422회 방송에서는 김승수가 양정아를 초대해 낮 시간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 김승수는 “숨기면 후회할 것 같다”며 오랜 친구였던 양정아에게 떨리는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 양정아는 당황하면서도 고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시청자 반응
• “드디어! 김승수 결혼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건가요?”
• “양정아와 너무 잘 어울려요. 응원합니다!”
• “미우새 커플 1호 탄생 기대합니다.”
김승수♥양정아, 결말은?
김승수의 진심 어린 고백이 성공적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여전히 ‘친구 사이’에 머물게 될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가 첫 공식 커플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결말은 본방송에서 확인하세요!
•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SBS).
• 시청 포인트: 두 사람의 감정 변화와, 양정아의 고백에 대한 반응.
미우새와 함께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