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하이브에서 걸그룹을 또다시 선보였습니다.
'르세라핌' , '뉴진스' 에 이어서 아일릿을 탄생시켰는데요
세 번째 걸그룹이며 '엔하이픈'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번째 걸그룹입니다.
멤버는 5명이며
윤아 , 민주 , 원희 , 모카, 이로하입니다.
평균나이는 18.6세입니다.
윤아는 20살
민주는 20살
원희는 17살
모카는 20살
이로하는 16살입니다.
윤아 , 민주, 원희는 한국국적이며 모카와 이로하는 일본국적입니다.
아일릿이라는 팀명은 I Will과 It의 결합명입니다.
진취적 의지와 특별한 그 어떤 것을 의미하는 단어의 조합입니다.
앨범엔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을 포함해
'마이 월드(My World)', '미드나이트 픽션(Midnight Fiction)', '러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등 총 4곡이 실린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hitman" bang)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습니다.
방시혁 , 슬로프로듀싱한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곡이다.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로 재치까지 엿볼 수 있다.
플러그엔비(Pluggnb)와 하우스(House)가 섞인 댄스 장르다.
아르페지오 신스와 역동적인 베이스로 강렬한 리듬감을 선사한다.
통통 튀는 분위기의 멜로디를 더했다고 합니다.
고
1번 트랙 마이 월드
1번 트랙 '마이 월드' (My World)는 아일릿이 바라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세상을 표현한 곡입니다.
신비롭고 독특합니다.
그룹 '오 마이걸'에 참여한 앨빈 텡블래드가 프로듀싱했습니다.(albin tengblad)
노주환이 프로듀싱한 미드나잇 픽션 (midnight Fiction)은 엉뚱한 상상으로 잠들지 못하는 아일릿의 새벽을 표현했습니다.
리드미컬한 모던팝으로 만들었으며 멜로디라인은 굉장히 몽환적이고 사이키델릭 한 사운드는 모든 이의 흥을 돋게 만듭니다.
러키 걸 신드롬 (Lucky girl Syndrome)은 상큼한 팝 댄스로 표현했으며
장난스러운 휘파람 소리가 귀를 기울이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청량하고 밝은 음악과 멜로디는 아일릿의 긍정적인 힘을 보여줍니다.
프로듀싱은 Stint (스틴트)가 맡았습니다.